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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베트남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1차 북미 정상회담을 연 모습./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북미 양국 베트남과 우호적 관계 및 경호·보안 용이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
2019-01-2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전 65년 만에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에 세계가 환호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의 대형 화면 뒤로 청와대의 모습. /배정한 기자'文대통령 싱가포르에 없는데…이 인기 뭐죠?' ..
2018-06-13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F1 핏 빌딩에 마련된 국제미디어센터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모니터를 보며 취재를 하고 있다./국제미디어센터(싱가포르)=이덕인 기자외신 "북미 정상 합의 내용, 구체적이지 못 해" 비판도 [더팩트ㅣ국제미디어센터(싱가포르)=신진환 기자..
2018-06-12
미국 외신과 전문가들은 연내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을 희망적으로 전망했다. 지난 6월 30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깜짝 만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3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체제보장, 단계적 비핵화 등 [더팩트ㅣ외교부=박재..
2019-09-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은 친서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오와주로 떠나기 전 기자들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며 "이번 친서로 뭔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뉴시스조기 남북정상회담·북미협상 가능할까 [더팩..
2019-06-15
북미 정상은 회담 2일차를 맞은 오늘(28일) 단독회담부터 합의문 서명식까지 숨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모습. /하노이(베트남)=AP·뉴시스북미 정상회담 '결단의 날'…합의문 서명..
2019-02-28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 결과를 낳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 들어가는 길이 열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사진은 왼쪽부터 리설주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평양사진공동취재단미리 밝혀둡니다. 이 글은 낙서 ..
2019-02-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28일 이틀간 베트남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회담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 성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해 6월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마주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싱가포르 통신정보부북미..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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