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민생 뒷전' 여야, '尹心 vs 李心' 네 탓 공방만 여야가 내년도 정부 예산 법정 처리시한인 12월 2일을 넘겼다. 그러나 여야는 여전히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네 탓 공방만 벌이고 있다.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2 예산안 협의에 나선 성일종 국민의힘(왼쪽), 김성환..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