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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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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6만원 벌어도 닫힌 지갑…고물가·불경기에 분배지표 악화
통계청, 2분기 가계동향 발표 소득 5분위배율 5.45배로 상승 올해 2분기 가구당 명목소득이 약 506만원을 기록했지만 극심한 불경기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서민과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장을 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5.08.28
5가구 중 1가구는 월평균 소득 200만 원 못 미친다…적자폭도 확대
지난해 4분기 월평균 소득 200만 원에 못 미치는 가구 19.77% 최근 2년간 최저임금이 7% 가까이 올랐지만 소비자물가는 이보다 더 높게 올라 실질 최저임금은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더팩트 DB[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우리나라 5가구 중 1가구는 월평균 소득이 200만 원에 미치지..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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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먹거리 지출' 감소…9년 만에 '최저'
식료품·비주류음료 부문 실질 소비지출 전년 대비 1.0% 감소 최근 고물가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가구의 식료품·음료 소비가 9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시내 대형마트 내 과일 매대 모습 /뉴시스[더팩트 | 김태환 기자] 고물가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가구의 식료품·..
2025.09.01
월 506만원 벌어도 닫힌 지갑…고물가·불경기에 분배지표 악화
통계청, 2분기 가계동향 발표 소득 5분위배율 5.45배로 상승 올해 2분기 가구당 명목소득이 약 506만원을 기록했지만 극심한 불경기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서민과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장을 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2025.08.28
"해수부 부산 이전은 위헌"…세종시 시민단체, 헌법소원 제출
세종시 상인·시민들 “기본권 침해, 행복도시법 정면 위반” 행양수산부. /김형중 기자[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해양수산부 시민지킴이단이 세종시 소상공인·상가 소유주들과 손잡고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막기 위해 헌법재판소 문을 두드렸다.8일 해수부 시민지킴이단에 따르면, 이들은 전..
2025.08.08
양대노총, 내년 최저임금 '1만1500원' 제시…"실질임금 늘어야"
민주노총·한국노총 등 기자회견 209시간 기준 월 240만3500원 모두를위한최저임금운동본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2026년 적용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1500원으로 209시간..
2025.06.11
[대선 후 서울③]디딤돌소득 vs 기본소득…오세훈 '전국화 꿈' 시험대
서울시 대표 정책, 새 정부와 접점 주목 이 대통령 공약에는 빠져 해석 제각각 박근혜-박원순 시절 정책 전국화 전례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4월 10일 '디딤돌소득 참여가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서울시21대 대통령선거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압승으로 끝났다. 이로써 행정..
2025.06.07
오세훈 "디딤돌소득, 더 나은 내일 선사"…이재명 '기본소득'에 맞불
오세훈표 선별복지 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디딤돌소득 참여가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서울시[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소득보장 복지실험인 '디딤돌소득'을 지원받은 시민들을 만났다. 오는 13일 오 시장이..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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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1/4분기 가계동향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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