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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빈은 최근 빠른 템포의 EDM 트로트 '소주가 좋아'를 내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실험적 장르인데 반응이 좋아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임세준 기자새해 야심찬 부활 꿈꾸며 새 소속사 펠리체엔터에 둥지 [더팩트|강일홍 기자] "20년이란 긴 세월을 무명 트로트 가수..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