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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도 일부 소형교회는 현장 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18일 오후 수원 장안구 한 상가건물 4층의 A 교회에 불이 켜진 모습. /윤용민 기자"우리도 생존 위협" 호소...전문가 "혐오보다 '심리적 거리두기' 필요" [더팩트ㅣ수원=윤용민 기자]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
2020-03-21
목포시는 재난지원금 지원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하지만 지원 대상에 종교단체가 포함돼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 논란이 일어 대상 선정에 시가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종식 시장이 재단지원금 지원 계획을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목포시 제공재난지원금 지급 논의하는 시의회..
2021-01-28
소형교회
소형교회![[TF현장] 코로나도 못 막는 찬송가...소형교회 예배 강행 왜?](http://img.tf.co.kr/article/home/2020/03/20/thumb/202059371584700077_200.jpg)
![[TF현미경] 목포시,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종교시설 포함…선거 앞둔 포퓰리즘 논란](http://img.tf.co.kr/article/home/2021/01/28/thumb/20214405161182083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