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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국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실에서 오신환 원내대표가 주재한 차담회가 진행됐다. 건조한 이미지를 풍기는 가죽소파와 사무기기를 모두 치우고, '카페' 분위기로 탈바꿈한 테이블에서 오 원내대표가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국회=문혜현 기자지금까지 이런 차담회는 없었다…"'걸레질 발언' ..
2019-06-18
"문재인 탄핵"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당 내 극우세력의 스타(?)로 등극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대전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는 김 위원. /남윤호 기자 이번 주 정치권은 자유한국당의 우경화 논란이 뜨거웠습니다.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2019-02-23
10일 바른미래당은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직접 시민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지지를 호소했다. /분당=문혜현 기자바른미래당, 판교 테크노밸리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깜짝 홍보' [더팩트|분당=문혜현 기자] 쌀쌀한..
2019-01-10
손학규 바른미래당·이정미 정의당·정동영 민주평황당 대표가 18일 오후 홍대 앞 걷고싶은거리에서 민중당·녹색당·미래당·촛불청소년법제정연대 등과 함께 '선거 개혁, 1만 청년·청소년 지지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 개혁을 요구했다. /서교동=문혜현 기자야 3당, 홍대 거리서 '선거..
2019-02-19
바른미래당이 창원성산 지역구 민심 확보에 나섰다. '손다방'으로 창원 상남시장에 나타난 손학규 대표와 바른미래당 지도부의 행보가 48일 뒤 치러질 4·3 재보궐 선거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문혜현 기자한 치 앞 알 수 없는 박빙 승부…민주·한국·정의·바른 4파전 [더팩..
2019-02-17
바른미래당 창당 주역인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재등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유 전 대표(왼쪽), 안 전 위원장(오른쪽). /더팩트 기자돌아온다면 총선 앞두고 바른미래당 분열 가능성도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바른미래당 지지율..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