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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국 부여군공무원노조(민노총 산하) 지부장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부여군공무원노조는 29일부터 '손도끼 난동'사건에 대한 징계가 실행될때까지 릴레이시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김다소미 기자노조 "군수, 공무직일반노조 위원장 중징계…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