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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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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손주 '세대생략 증여' 5년간 3.8조…"부 대물림 통로"
최기상 의원 "세대생략 증여 할증제도 보완 필요"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증여는 모두 7만8813건으로 증여가액은 8조2775억원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2025.10.10
'맞벌이 시대' 그늘…손주 학대하는 할아버지·할머니 늘어난다
4년간 신고 10만건·검거 4만건 피의자 10명 중 8명은 친부모 조부모 피의자 254명→314명 증가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검거된 조부모 피의자는 2021년 254명, 2022년 273명, 2023년 293명, 지난해 314명으로 집계됐다. 친조부모는 2021년 166명에서 지난..
2025.10.06
[이슈클립]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에 '탕'... '인천 총격·폭탄', 손주들도 있었다 (영상)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서 산탄 2발 연발 피의자 "자신의 주거지에 폭발물 설치했다" 진술 인천 송도서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산탄 2발을 피해자 가슴을 향해 발사한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SNS 갈무리[더팩트│유영림 인턴기자]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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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6건
조부모→손주 '세대생략 증여' 5년간 3.8조…"부 대물림 통로"
최기상 의원 "세대생략 증여 할증제도 보완 필요"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증여는 모두 7만8813건으로 증여가액은 8조2775억원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2025.10.10
'맞벌이 시대' 그늘…손주 학대하는 할아버지·할머니 늘어난다
4년간 신고 10만건·검거 4만건 피의자 10명 중 8명은 친부모 조부모 피의자 254명→314명 증가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아동학대로 검거된 조부모 피의자는 2021년 254명, 2022년 273명, 2023년 293명, 지난해 314명으로 집계됐다. 친조부모는 2021년 166명에서 지난..
2025.10.06
남편은 피 흘리는데, 경찰은 없었다…‘송도 총격’ 70분의 공백 [이슈클립]
20일 인천 송도 총격 사건 후 경찰 대응 부실 논란 담당 지휘관 현장에 70분 후 출동해 20일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총격 사건에서 경찰서 지휘관이 70분 동안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초동 대처 늑장 논란이 일고 있다./SNS 갈무리[더팩트|..
2025.07.31
입 연 총기살해 아버지…"아들이 생활비 안 줘서 범행"
유족 측 "아들뿐 아니라 며느리·손자도 살해 시도" 주장 경찰 "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 추가 적용 검토" 인천경찰청 전경. /더팩트DB[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 송도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씨가 "아들이 생활비를 지원해 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
2025.07.24
[이슈클립]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에 '탕'... '인천 총격·폭탄', 손주들도 있었다 (영상)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서 산탄 2발 연발 피의자 "자신의 주거지에 폭발물 설치했다" 진술 인천 송도서 아들이 열어준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산탄 2발을 피해자 가슴을 향해 발사한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SNS 갈무리[더팩트│유영림 인턴기자]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
2025.07.21
파크골프 메카 강남…서울 최대 규모 탄천파크골프장 조성
7440평, 27홀 규모 경로당 스크린파크골프 도입 서울 강남구 세곡동 내 탄천파크골프장./강남구[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조성한 서울시 최대 규모의 '탄천파크골프장'이 구민들의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탄천파크골프장은 세곡동 1-3, 2-5, 13-4번지와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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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스카우트, 설마리전투 참전용사 ..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포토]..
호국영웅 참배하는 영국 스카우트단 ..
'6.25 설마리 전투' 참전용사 ..
'손주 끌어안고, 미소 보인' 이명..
영국, 리시 수낵 총리 공식 취임…..
김재연, “돌봄 문제는 국가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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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피 흘리는데, 경찰은 없었다..
[이슈클립]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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