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인과 관련한 논란을 언급하자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공직을 떠난 사인(私人)으로, 검찰의 칼질에 도륙된 집안의 가장으로 자기 방어와 상처 치유에 힘쓸 것"이라고 주장했다. 1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판매되는 조 전 장관의 책. /남용..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