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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평 감독의 '침입자'가 코로나19로 시작된 신작 가뭄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그 누구보다 코로나19에 몸살을 앓았던 손 감독이었기에 개봉을 앞둔 시사회에서는 남다른 결의를 엿볼 수 있었다. /이덕인 기자김무열 "삶과 일터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다들 마스크를 쓰고 계..
2020-05-29
코로나19가 영화계를 덮쳤고 그래서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만든 작품의 탄생도 없었다. 올해 손익 분기점을 넘긴 영화는 다소 적다. '히트맨' '남산의 부장들', '정직한 후보', '#살아있다', '반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소리도 없이', '담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왼쪽위부터 시계방향..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