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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의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 결정에 대해 "참모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및 당대표와 상의하지 않았다"라며 "(정치적) 혼란을 예상하고 대통령 혼자 짐을 짊어지고 그 부담을 안고 가겠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21일 청..
2021-12-27
최후진술서 "잘못했다" 피해자에 사죄 검찰, '부따' 강훈에 징역 4년 구형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42년을 확정받고 강제추행..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