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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동 김다현이 위드코로나 이후 첫 힐링콘서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김다현은 아버지 김봉곤, 언니 김도현 양과 함께 '모두가 꽃이야'로 오프닝을 연 뒤 '봄처녀' '칠갑산'을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연천=강일홍 기자20일 오후 경기 연천 수레울 아트홀 대공연장서 '열기 후끈' [더팩트..
202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