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7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남긴 고언에 한국당이 술렁이고 있다. 김 의원은 "한국당은 수명이 다했고,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며 "당을 해체하고, 백지상태에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지난 7월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