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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무죄→2심 벌금형 유죄 "중차대 임무 수행 적절치 않아" 수사 기록을 유출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선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2022년 10월 7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왼쪽)이 김선규 수사3부 부장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
2024-02-08
'생기부 유출 의혹' 수사하던 경감 서울청, 조사 뒤 정식 수사 의뢰 서울 서초경찰서는 박 전 장관에 수사 기록을 보여준 혐의로 A 수사관 수사를 의뢰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경찰이 피고발인인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사건 기록을 보여준 경찰관..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