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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미숙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허위로 범죄 사실을 작성해 시민에 덤터기 씌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공무원이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더팩트 DB법원, '공용물건손상' 죄명 허위 추가한 경찰에 벌금 1000만원 선고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운전미숙으로 순찰차가 파손되는 사고를 내..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