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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을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노동 착취까지 일삼은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받은 50대 목사가 항소했다. /이덕인 기자1심에선 징역 25년 선고…항소심 형량 관심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신도들을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노동 착취까지 일삼은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받은 50대 목사가 항소..
2021-10-28
8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지난 6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김영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오모(53)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덕인 기자10월 22일..
2021-09-08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김영민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남성 김모 씨에 대해 징역 35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다고 7일 밝혔다. /이새롬 기자법원 "죄책 무거워" 징역 35년 선고, 공범 친구 징역 7..
202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