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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회장 취임 뒤 줄곧 실적 내리막길 박진규 에넥스 회장이 취임한 이후 줄곧 실적이 하락하고 있다. /더팩트 DB, 에넥스 제공[더팩트|이중삼 기자] 창업주 장남으로 2019년 회장직에 오른 뒤 신년사를 공개할 때마다 줄곧 '수익성 개선'을 외쳐왔던 박진규 에넥스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