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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에서 의원과 보좌진 간 수평적 문화가 형성되는 기류가 나타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지난해 말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자유한국당 보좌진협의회가 주최한 '국회 보좌직원 면직예고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모습. /문혜현 기자'국회의원보다 빛나선 안 되는 사람', '국회의원 그림자'라..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