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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8000개 병·의원, 150개 분만 병원 의료계 일부만 참여해도 협의체 출범해야 2025 정원 변경 불가, 2026은 대화 가능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의료체계 점검 결과 '의료 붕괴'를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여야의정 협의체와 관련해서는 의료계 일부만 참..
2024-09-12
필수진료 순환당직, 광역응급상황실 추가 개소 32개 의대 중 16개 학칙 개정...이달 안 마무리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상급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에 군의관 120명을 내일부터 추가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 부담 완화를 위해선 필수진료과목별 순환..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