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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대부' 서른 넘어 솔로 데뷔 방광암으로 투병 중 2017년 향년 69세의 나이로 타계 조동진은 맑고 순수함이 되살아나는 노래를 많이 불렀다. 솔로 데뷔 이전까지 오랜 기간 통기타 그룹과 함께 했다. 쉐그린 멤버 시절에는 기타리스트 겸 보컬로도 활동했다. /온라인 팬커뮤니티..
2023-10-12
77년 TBC 방송가요대상서 '남자 신인상' 수상 인기 '쉘부르 3집' 발굴 가수 김세화와 비공식 듀엣 활동 권태수는 70년대 포크 음악의 성지로 불리던 '쉘부르' 무대에서 활동했다.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노래는 김세화와 비공식 듀엣으로 부른 '작은 연인들'(79년)이다. /KBS '708..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