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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포함 5명 탑승 eVTOL 기체…8개 틸트 로터로 안전 확보 현대차그룹 역량 결집…차별화된 성능 개발 추진 현대차그룹의 AAM 독립법인 '슈퍼널'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CES 2024)'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차세대 기체 'S..
2024-01-10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슈퍼널, 제로원 등 협업해 전시관 마련 수소·소프트웨어 전환으로 사람과 모빌리티 연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현대자동차그룹[더팩트 | 김태환..
2024-01-07
삼성·LG·현대차·SK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출동 전시 규모 키워 혁신 제품·서비스 소개…화두는 AI 삼성과 LG, 현대차, SK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CES 2024' 현장에 총출동한다. 기업들은 지난해보다 전시관 규모를 확대해 혁신 제품·서비스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최문..
2023-12-21
국토부, 2025년 UAM 실용화 목표 컨소시엄과 고흥 개활지 등서 실증 정부는 내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대형 UAM 버티포트 개념도. /한국공항공사교통 분야에 ICT와 혁신 기술이 융·복합되면서 기존의 '이동(移動)'과는 전혀 다른 양상의 모빌리티 혁신..
2024-07-29
150개국 4000개 기업 참여한 CES 2024 역대 최대 규모, 한국 기업은 700개 이상 모비온·SA-2·LG 시그니처 올레드 T 주목 현대모비스 '모비온'(왼쪽)과 슈퍼널 'SA-2'는 CES 2024에서 한국 기업이 선보인 놀라운 신기술의 집약체다. /[숏팩트] 캡처[더팩트|이상빈..
2024-01-13
전시 담당 이상엽 부사장·김창환 센터장·유지한 사업부장 인터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역할 강조 (왼쪽부터) 유지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사업부장, 이상엽 현대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담당 부사장, 김창환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이 자동차 기자단을 대상으로 발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2024-01-11
현지 서울이노베이션포럼서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계획 발표 스마트시티 포함 혁신기술 총망라…2031년 참가자 10만 명 목표 올 10월 서울에서 '미니 CES'격인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가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17시 40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
취재진과 질의응답서 수소 밸류체인 중요성 설명 현대차그룹 CES 전시품목 중 PBV·AAM 강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CES 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한 현대자..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