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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홀가분해요, 악몽에서 빨리 벗어나 작품에만 몰두하고 싶어요." 스페셜 인터뷰이로 만난 낸시 랭은 새로운 도전과 열정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에겐 '낸시랭'이라는 이름이 곧 작품이고 브랜드라는 자부심이기도 하다. /진산갤러리=임세준 기자예술과 상업 경계 허문 팝 아티스트, "악몽은 빨리 잊..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