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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가맹점주·유통점·협력사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 대책위원회가 21일 서울서부지검에 조윤호 대표를 횡령·배임 등으로 추가 고소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변호인과 가맹점 대표 강다빈 씨. /서울서부지검=안옥희 기자"충격적인 갑질 경영 밝혀달라" 채권자들, 조윤호 '횡령·배임' 2차 고소 ..
2019-01-21
조윤호 스킨푸드 대표가 17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된 채권자협의회에서 "스킨푸드와 자회사 아이피어리스 매각을 검토해보겠다"며 매각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다. 사진은 스킨푸드 가맹점이 폐업해 셔터를 내린 모습. /김서원 인턴기자채무 변제‧형사고소 압박 관측…채권단 "예정대로 추가 고소" [더팩..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