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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 승국물산 대표의 대북사업 시작은 마치 영화 '공작'과 유사했다. 중국법인을 만들어 북한에 진출했지만, 정부의 5.24조치로 모든 것을 잃었다고 한다. 대북사업 진출 과정과 이후 통일부의 보상 문제를 지적하는 정 대표. /송파구 오금동=이새롬 기자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가시적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