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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국 국가여유국이 ‘한국 여행상품 판매 금지’(금한령)를 내리고 자국민의 한국 단체 관광을 금지한 가운데 명동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위). 사진 아래는 사드 보복 이전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던 명동의 모습. /황원영 기자, 더팩트DB 따뜻한 봄 햇살이 고개를 든 한 주였습니다. ..
2017-03-19
지난 9일 서울 논현동 영풍그룹 본사 앞에서 시그네틱스 해고조합원들이 현수막을 목에 걸고 시위를 하고 있다. /논현동=장병문 기자[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풍그룹 본사 앞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쓴 중년의 여성이 "영풍에서 15년 동안 3번 해고당했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
2017-03-15
영풍그룹 전자부문 계열사 시그네틱스 해고조합원이 지난 9일 영풍그룹 본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재계에서는 영풍그룹을 공동 경영의 모범이라고 평가하지만, 노동계에서는 고용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기업으로 바라보고 있다. 상단 장형진(왼쪽) 영풍그룹 명예회장,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논현동=장병문 ..
내달 19일 고려아연 주총서 분쟁 예고 영풍, 정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감 기대도 다음 달 19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왼쪽) 일가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는 고려아연 경영권을 둘러싼 표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더팩트DB한때 1주당 100만 원을 호가하며 황..
2024-02-26
영풍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영풍빌딩과 영풍 총수인 장형진 고문. /더팩트 DB오는 24일 정기주총 예정…지배구조 불투명성 논란 전망 [더팩트｜윤정원 기자] 영풍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가운..
2021-03-17
CEO스코어에 따르면 50대 그룹 오너 일가 구성원은 입사 후 평균 4.9년 만에 임원 자리에 올랐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딸 정유경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모녀는 각각 지난 1979년, 1996년 입사 후 곧바로 임원이 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로 기자] 50대 그룹 오너 ..
2017-02-08
시그네틱스
시그네틱스![[TF비즈토크] 명동에 봄날은 없다? 中 사드보복 '직격탄'](http://img.tf.co.kr/article/home/2017/03/18/thumb/20176919148985358200_200.jpg)
![[TF직격] 3번 해고당한 영풍그룹 전 직원](http://img.tf.co.kr/article/home/2017/03/14/thumb/20176699148955369900_200.jpg)
![[TF추적] 영풍그룹, '나쁜 일자리' 양성소로 비난받는 이유](http://img.tf.co.kr/article/home/2017/03/15/thumb/20176105148954518200_200.jpg)
![[격동의 황제주⑨] 영풍 장家 vs 고려아연 최家 표 대결 '주목'…주가 다시 뛸까](http://img.tf.co.kr/article/home/2024/02/23/thumb/202464411708685161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