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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인, 갑질 논란과 해명. 최영미 시인이 1년간 호텔 방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영미 시인 페이스북 캡처[더팩트|이진하 기자]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알려진 최영미(56) 시인이 서울시내 호텔에 홍보 대가로 객실 투숙을 요청해 물의를 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201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