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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윤석열 X파일' 공동저자 김모 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서적 '윤석열 X파일' 공동저자가 계약서를 조작해 판매 수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전 구성원인 김모 씨..
2024-01-19
시민언론더탐사 소속 직원…동승자 등 추가 파악 중 경찰이 야간 퇴근길을 한달 가까이 자동차로 미행당하고 있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측의 고소장을 받아 수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야간 퇴근길을 한달 가까이 자동차로 미행당하고 있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측의 고..
2022-09-30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이 검찰에 송치됐다./박헌우 인턴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