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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이 개문발차한 가운데 참여정당 대표들의 이력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플랫폼정당 시민을위하여(가칭) 우희종·최배근 공동대표가 지난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자환경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평화인권당, 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 협약'을 발표했다. /뉴시스세월호 참사 '가..
2020-03-22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기로 한 플랫폼 정당 '시민을위하여'는 비례연합용 정당 '더불어시민당'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군소정당 몫은 3석 정도로, 나머지는 사실상 친여, 친문 성향 인사로 비례대표가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우희종(왼쪽), 최배근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 창당준비위 공동대표가 취..
2020-03-19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구성과 관련해 플랫폼으로 조국 사태 때 수호 운동을 주도했던 개혁국민운동본부 주도의 '시민을 위하여'와 손을 잡았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례연합정당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밝히는 모습...
2020-03-18
범여권 비례대표 정당 '더불어시민당'은 23일 34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했다. 참여하는 소수정당 몫으로는 2명, 12명은 시민사회 후보, 20명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가 포함됐다. 우희종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 창당준비위 공동대표(가운데)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7개 정당의 비..
2020-03-24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진영대결이 격해지고 문재인 정부가 이에 의존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물음에 "몹시 위기감을 갖고 바라보고 있다"며 "스스로는 진영의 포로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19일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하는 모습. /중구=이동률 기자"조국에 마음의 빚 없다" 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