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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신고 노동청 인정 비율도 '단 8.9%' 18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앞에서 시정신청 제도의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장원 인턴기자[더팩트ㅣ이장원 인턴기자] 직장 내 성차별·성희롱 피해 노동자가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고용..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