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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구역 지정 15년 만에 이뤄진 시공사 선정 출발부터 '삐걱'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에 시공사 선정에 나선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이사회에서 시공사간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시키며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신길제2구역 전경.[더팩트ㅣ서울=김..
2024-03-25
국토부는 28일 신길2구역, 쌍문역 서측 등 5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제공국토부, 도심 복합사업 후보지 9곳 선정…1만4000호 공급 [더팩트|이민주 기자] 신길2구역과 쌍문역 서측 등 5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