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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 93.55% "2인 1조 문제 해소 안 돼" 자기방어·보호장비 실효성 지적도…"사법권 없어 한계"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지난해 9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고인을 기리고 있다. /이동률 기자지난해 9..
2023-09-15
사형 구형했지만 "개선 가능성 있다" 유족 측 "함께 슬퍼해준 시민에 감사"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의자 전주환이 지난해 9월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동료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
2023-02-07
"양형 기준 엄격 해석해도 최고형 불가피" 변호인 "장기간 징역형이라도…" 선처 호소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동료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주환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전 씨가 지난해 9월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동률 기..
2023-01-10
신당역살인사건
신당역살인사건![[신당역 살인 1년③] 갈 길 먼 2인1조 근무…인력부족 '여전'](http://img.tf.co.kr/article/home/2023/09/12/thumb/20238532169467965900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