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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3세 경영에 신호탄을 울렸다. 신동원 부회장의 장남 신상렬 씨가 다음 달부터 출근이 내정됐다. /더팩트 DB신상렬 씨, 지난해 컬럼비아대 졸업 [더팩트｜이진하 기자] 농심이 3세 경영의 시작을 알렸다. 신동원(61) 부회장의 장남인 신상렬(26) 씨가 3월부터 농심에 첫 출근을 하게 된다..
2019-02-22
횡령 혐의 20대 김모 씨 징역 1년6개월 대출금으로 받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1억여원을 생활비로 사용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1억여원을 생활비로 사용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
2024-02-03
"신앙생활해도 이해할 수 없어" 훈련 조교 징역1년·징역10개월 종교인들을 상대로 인분을 먹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하거나 이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와 관계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종교인들을 상대로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하거나..
2023-02-14
고(故) 신춘호 회장이 보유한 주식 35만 주(5.75%)가 자녀, 손주들에게 상속됐다. /임세준 기자신동원 농심 부회장 장남 신상렬 씨, 20만 주 상속 [더팩트｜문수연 기자] 농심은 회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회장이 보유한 주식 35만 주(5.75%)를 자녀와 손주들에게 상속했다고..
2021-05-31
경희사이버대 외식조리경영학과 학생들이 청년 외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나도 오너셰프'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경희사이버대학교 제공청년 외식, 우리가 책임진다[더팩트｜김아름 기자] '먹방'에 이어 '쿡방'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 외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나도..
2016-03-15
인천지방법원 형사14부 심리로 27일 열린 공판에서 11살 딸을 감금한 채 학대한 30대 아버지와 계모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더팩트DB아버지·동거녀, 혐의 모두 인정…국민참여재판 원치 않아[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집에 감금한 11살 딸을 폭행하고 밥을 굶기는 등 장기간 학대한 혐의로 기소..
2016-01-27
신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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