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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방암 치료제 등 185개 의료제품 허가
7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 발표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도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한 달간 의료제품 총 185개 품목을 허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더팩트ㅣ이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한 달간 의료제품..
2025.08.19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진출 청신호…'K-신약' 흥행 행진 이어갈까
FDA 허가 눈앞…보노프라잔과 미국 시장 점유율 경쟁 예고 'K-신약' 흥행 이어갈까…보험·가격·유통 전략 필요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이 미국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연내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사진은 케이캡 시리즈. /HK이노엔[더팩트..
2025.08.11
중국, 상반기 신약 승인 43건 '폭증'…미국 16건 '뒷걸음질'
중국, 상반기 신약 승인 59% 증가...3000개 프로젝트에서 임상 진행 중 미국, 21건→16건…NIH·FDA 예산 삭감 여파 올해 상반기 신약 허가 건수가 중국은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미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올해..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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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3분기 실적 '양호'…삼바·셀트리온 '쌍두마차' 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망 대웅·한미 '선방'…유한 '주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다가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업종 전체를 견인하는 한편 일부 제약사는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
2025.10.24
앱티스·제이투에이치, '퍼스트 인 클래스' ADC 공동개발 나선다
앱클릭·옵티플렉스 국내 독자 플랫폼 결합 글로벌 경쟁력 갖춘 차세대 항암제 추진 앱티스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ADC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김재선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한태동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앱티스[더팩트ㅣ조성..
2025.10.22
SK케미칼, 아리바이오와 치매치료제 MOU 체결…"상용화 가시권"
미로데나필 기반 알츠하이머병 신규 제형 개발, 적응증 확대 추진 상업화 이후 생산, 판매 등 협력 범위 확대 SK케미칼이 아리바이오와 함께 경구형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성분명 미로데나필)에 대한 개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케미칼 전..
2025.10.22
HK이노엔 '케이캡', 6번째 적응증 추가하나…"임상 3상 성공"
NSAIDs 장기 복용 시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 효과 입증 케이캡, 국내 최다 적응증 보유 P-CAB 계열 치료제 되나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6번째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케이캡 시리즈. /HK이노엔[더팩트ㅣ조성은 ..
2025.10.22
"반도체·디스플레이 앞질렀다"…韓 제약바이오, 부가가치·고용유발 효과 높아
투자금 대비 부가가치·고용유발 가장 높아…공공성 감안한 장기 투자 필요 제네릭 확산·신약 혁신으로 의료비 절감·건강 증진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다른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비해 생산 규모는 작지만 같은 금액을 투자했을 때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
2025.10.22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신약 사업 분리…수주 경쟁력 강화 기대
CDMO·시밀러 사업 분할로 이해상충 우려 불식 11월 1일 분할기일, 11월 24일 변경상장·재상장 예정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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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파킨슨병 관련 법 부재 탓..
'한미그룹-OCI 통합' 기자회견 ..
홍남기, '국산 1호 코로나19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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