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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총수들, 최근 AI 관련 공식 행보 늘어…"AI 시대 앞두고 역량 강화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스타트업 부스를 방문해 스타트업 대표에게 AI 기술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롯데그룹[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급속히 팽창하는 인공지능..
2024-03-12
증권가 새 수장 평균 나이 57.2세…3.2세 젊어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신유열 전무가 한국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그룹☞<상>편에 이어[더팩트|정리=윤정원 기자]◆ 롯데바이..
2024-03-10
김상현·이영구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참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이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와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상품전시회를 찾았다. /롯데그룹[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이 주최한 상품전시회를 방문했다.8..
2024-03-08
8조원 규모 방산 사업에 총력전…경찰 고발까지 한 살 차이 HD현대 정기선-한화그룹 김동관, 양보 없을 듯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입찰을 놓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경쟁하고 있다. 사진은 KDDX 모형. /김태환 기자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매각 등 사업 계획 밝혀 바이오테크놀로지·메타버스·수소에너지·2차전지소재 등 신성장 영역 지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성장 영역으로 사업..
2024-01-30
"거문고 줄 고쳐 맨다" SK '토요 사장단 회의' 부활 롯데그룹 사장단 80명 모여 중장기 전략 논의 SK그룹이 주요 최고경영자들이 토요일에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토요 사장단 회의'를 부활시킨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경영진을 향해 '해현경장'의 자세를 주문했다. /더팩트 D..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