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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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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탈당 신인규 "다음 주 신당 창준위 구성"
"기존 정치인과 함께하지 않아...뜻 맞으면 문호 개방" 25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가 신당 창당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국민의힘에서 상근부대변인을 지냈던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 대표가 이르면 다음 주 신당창당..
2023.10.25
前 부대변인 신인규 '탈당'..."尹, 집권 여당 노골적 사유화"
"당에는 권력자 쫓는 기회주의자만"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파"...신당 시사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 대표가 25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신 대표는 "이제 당에는 적극적으로 권력자만을 쫓는 기회주의자들과 살아 있는 권력이 두려워서 침묵하고 있는 다수만 남아 있다"고 직격했다. /이새롬 기자..
2023.10.25
[비동의강간죄 토론회] 찬성 vs 신중, 공방…류호정 "입법취지 보완하면 어떻나?"
"제도화해야" 찬성론…"시기상조" 신중론 팽팽 상대방 동의 여부 판단 쟁점 두고 이견 갈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동의강간죄 도입, 젠더갈등을 넘자!'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아 검사(법무부), 서혜진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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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6건
'서부지법 폭동' 유튜버·정치인 책임은…"선동 증거 여부가 관건"
경찰 "선전·선동 배후도 엄정 대응" 법조계, 교사 혐의 적용 관측…내란 선동 혐의도 가능 2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폭력·난입' 사태를 벌였던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관계자들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남윤호 기자[더팩트|오승혁·조성은 기자] 경찰이 윤석열 ..
2025.01.20
이동관·김홍일은 탄핵 표결 전 사퇴…이진숙은 다르다?
국회 1일 탄핵소추안 보고, 2일 오후 표결 유력 이 위원장, 이상민 행안부 장관 길 따를 것이란 전망도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쳐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은 전날 이 위원장 취임 하루 만에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윤석열 대통..
2024.08.02
불 붙는 '이준석·유승민, 신당 창당설'…파급력은?
이준석 "창당 준비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배제하지는 않는다" 유승민 "신당 창당, 열려있는 선택지" 25일 '이준석계'의 탈당이 시작되면서 정치권의 시각은 이준석 전 대표에게 쏠린다.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과 관련해 "준비하고 있지도 않다"면서도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
2023.10.26
[단독] 국민의힘 탈당 신인규 "다음 주 신당 창준위 구성"
"기존 정치인과 함께하지 않아...뜻 맞으면 문호 개방" 25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가 신당 창당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국민의힘에서 상근부대변인을 지냈던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 대표가 이르면 다음 주 신당창당..
2023.10.25
前 부대변인 신인규 '탈당'..."尹, 집권 여당 노골적 사유화"
"당에는 권력자 쫓는 기회주의자만"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파"...신당 시사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 대표가 25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신 대표는 "이제 당에는 적극적으로 권력자만을 쫓는 기회주의자들과 살아 있는 권력이 두려워서 침묵하고 있는 다수만 남아 있다"고 직격했다. /이새롬 기자..
2023.10.25
여야 3040 초당적 모임 '새로운 질서' 발족 "민주주의로 정치 복원"
여야 원외 인사 19일 ‘새로운 질서’ 발족식 열어 강연 나선 유인태 전 총장 "대통령실 관여 없어야 국회 타협해"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앞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 교체와 정치 복원, 원로·미래와의 대화'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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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질서 포럼' 유..
'젠더 갈등 넘어 합의..
더팩트, 류호정 의원..
더팩트, 비동의강간죄 ..
'선거개혁' 위해 뭉친 ..
"국힘 비대위는 당권 ..
최재형, 의견수렴 경..
'나는 국대다' 출신 신..
토론배틀 '나는 국대..
국민의힘 토론배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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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의강간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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