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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자기 영역을 지킨 배우였다". 배우 이미지의 죽음을 접한 동료배우들은 28일 오후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행렬을 이어갔다. /공동사진취재단[더팩트|강일홍 기자] "자유분방한 스타일었다. 화통하고 쾌활한 성격이어서 남의 눈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데뷔 이후 자유..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