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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후 신장장애 2등급 판정을 받은 시은이 가족에 대해 맥도날드가 '원인 불상' 등을 이유로 책임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맥도날드가 햄버거를 먹고 건강을 잃은 우리 딸에게 정성을 기울였으면 합니다."어느 평범한..
2017-06-21
"담당 공무원, 허위 소명자료 믿고 폐기 안해" 상대방 '착각' 아닌 '착오'로 판단 대장균이 검출된 불량 소고기 패티가 아직 남아있음에도 모두 소진됐다고 재고량을 속여 행정처분을 피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맥도날드 전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2023-01-13
납품업체 관계자들도 벌금 1천만 원 대장균이 검출된 불량 소고기 패티가 아직 남아있음에도 모두 소진됐다고 재고량을 속여 행정처분을 피한 맥도날드 전 관계자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대장균이 검출된 불량 소고기 패티가 아직 남아있음에도 모두 소진됐다고..
2022-06-23
"포장만 해도 유죄 면할 수 없다"…관련 법령 개정 고려 법원은 10일 '불량 패티'를 한국맥도날드에 납품한 혐의로 기소된 명승식품(전 맥키코리아) 경영이사 송모 씨 등에게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패스트푸드 업체 한국맥도날드에 장출혈성 대장균 오..
2022-02-10
한국맥도날드가 10일 입장자료를 내고 "최근 잘못된 정보로 소비자의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 /더팩트 DB[더팩트│황원영 기자] 일명 '햄버거병' 논란에 휩싸인 한국맥도날드가 사과보다는 변경에 가까운 해명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소비자가 '용혈성요독증후군(H..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