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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 개선 어렵네" 지주 캐피탈 1분기 희비…KB '선방' 신한 '뚝뚝'
4대 지주 산하 캐피탈사 당기순익 전년 대비 38.6% 감소 고금리·부동산 PF 부실이 발목…자동차금융 확대 추진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 산하 캐피탈사 중 KB캐피탈이 유일하게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늘어났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
2025.04.30
신한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조4883억원…전년比 12.6%↑
3월 말 기준 CET1비율 13.27%, ROE 11.4% 신한금융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1조 4883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2025.04.25
신한금융, 500억원 규모 '日 와타리 BESS 개발 사업' 참여
금융주선·대주 맡아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금융 종결식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호준 신한자산운용 전무, 박태근 LS ELECTRIC JAPAN 일본 법인장, 권순박 SBJ은행 부사장, 허태수 KIND 감사, 배두환 신한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최재훈 Astronergy Japan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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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516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그룹 CEO들과 이웃 돌봄…"지속 가능한 나눔 이어갈 것"
신한금융 그룹사 CEO, 성동구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에 생필품 세트 330여 개 후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정원오..
2025.05.13
이찬우號 농협금융, 비은행 부진에 은행 홀로 힘겨운 방어…혁신안 있나
비은행 자회사 순이익 비중 28.8%…11% 줄어 농협銀 비상경영 돌입 비은행 잠재력 극대화할 혁신안 내놓을지 관심 오는 13일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위)이 취임 후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더팩트 DB·NH농협금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이찬우..
2025.05.08
"비은행 개선 어렵네" 지주 캐피탈 1분기 희비…KB '선방' 신한 '뚝뚝'
4대 지주 산하 캐피탈사 당기순익 전년 대비 38.6% 감소 고금리·부동산 PF 부실이 발목…자동차금융 확대 추진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 산하 캐피탈사 중 KB캐피탈이 유일하게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늘어났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
2025.04.30
4대 금융지주 1Q 순익 4.9조…KB '리딩금융' 굳건·우리 '역성장'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4조9289억원…전년 대비 16.7% 증가 금리인하와 고환율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 시장 기대치 웃돌아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4조2215억원) 대비 16.7% 증가한 4조9289억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
2025.04.25
신한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조4883억원…전년比 12.6%↑
3월 말 기준 CET1비율 13.27%, ROE 11.4% 신한금융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1조 4883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2025.04.25
4대 금융, 1분기 성적표 나온다...장밋빛 전망에도 울상인 까닭은
24일 KB금융…25일 신한·하나·우리금융 대선 이후 금융권 '상생 압박' 우려 예대금리차 확대로 '이자장사' 비판엔 "억울"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이번 주 모두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부담이 해소되면서 호실적을..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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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은행지주 의장들과 만남' 은..
[TF포토] '혁신 성장, 혁신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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