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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집단휴진 중단해야"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초 예고한 전면 휴진이 아닌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를 재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환자를 위한 결정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
2024-07-04
대교협, 오후 중 대입전형 시행계획 심의 예정 정부 "의대 교수들 자문 불참, 바람직하지 않아"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2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대학이 (학칙 개정) 절차 과정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5월 말까지 학칙 개정이 안 된 대..
2024-05-24
세부내용은 오는 30일 발표…대학들 학칙 개정 남아 의사들 반발에 전공의·의대생은 미복귀…의료공백은 장기화 우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4일 전국 39개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포함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위원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
직무유기 혐의 공수처 고발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7일 오후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등 5명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이윤경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사직 전공의가 의대 2000명 증원을 결정한 최초 회의록을 공개하라며 보건복지부 장..
2024-05-07
오는 7일 공수처 고발 예정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와 이병철 변호사는 오는 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복지부 차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 등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1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4-05-06
이르면 이번 주 초 1차 사전통지서 발송 완료 교육부, 집단 유급 막기 위해 의대협에 대화 제안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1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계약을 포기하거나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총 1만199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전공의 1만2912명의 92.9% 수준..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