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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고문해 간첩 자백을 받아낸 전직 안기부 수사관이, 34년만에 위증죄 피고인으로 사법부의 단죄를 받았다. 사진은 옛 안기부 건물을 개조해 활용 중인 서울유스호스텔. /뉴시스고문 범행은 공소시효 완료로 처벌 못 해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간첩 조작 피해자의 재심에서 고문을 하지 않았다고 위증..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