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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NPT 평가회의 사전 프로그램 통해 문제 공론화 추진 25일 1세대 원폭 피해자들인 이기열, 심진태씨는 간담회 자리에서 "인류 살상 무기인 원자폭탄을 일본에 사용한 미국을 민간법정에 세우겠다" 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심진태, 이기열씨 / 광주 = 나윤상[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2023-04-25
제2차 국제토론회서 미국·스위스 등 교수·학자 모여 열띤 토론 찰스 교수 "미국 핵무기 확장 억제, 다 같이 공멸하자는 이야기" 지난 8일 히로시마 국제회의장 코스모스 홀에서 원폭국제민중법정 제2차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은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고영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공동대표 / ..
2024-06-13
원폭 투하 불법성 검증 국제토론회 히로시마서 열려 일본서 사라진 피폭 조선인, 미국은 무시·한국은 외면 일본 히로시마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한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에 대해 법정에서 책임을 묻기 위한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은 국제토론회 모습. / 히로시마 =..
2024-06-12
'2021합천비핵·평화대회' 한 장면/합천군 제공[더팩트ㅣ합천=이경구 기자]경남 합천원폭복지회관 강당에서 5일 '2021합천비핵·평화대회'가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장, 심진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장, 하재성 한국원폭피해자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올해로 10회를 맞이..
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