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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에 개관한 순창발효소스생산동이 순창군 발효식품산업육성정책과 발을 맞춰 순항 중이다. /순창군 제공[더팩트 | 순창=최영 기자] 지난 12월에 개관한 순창발효소스생산동이 순창군 발효식품산업육성정책과 발을 맞춰 순항 중이다.14일 군에 따르면 위탁 운영기관인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전국 최..
2022-06-14
'아딸' 창업자 부부 이혼에 가맹점주 '선택의 기로에 섰다' 국내 최대 떡볶이 프랜차이즈 '아딸 떡볶이' 상표권 소송에서 부인 이현경 씨가 본사 오투스페이스를 상대로 승소한 가운데 가맹점주들이 기존 계약과 새 계약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섰다. /'감탄 떡볶이' 홈페이지 캡처'아딸 떡볶이' 프랜차이즈..
2017-05-27
검찰이 프랜차이즈 상표권을 등록해 거액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으로 기소된 '본죽' 창업주인 김철호 대표와 최복이 전 대표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본죽 매장과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 /더팩트 DB, 본아이에프 제공검찰, '상표권 장사 논란' 김철호 본죽 대표 부..
2018-09-11
서울고법은 1일 수십억 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아딸 전 대표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아딸 홈페이지[더팩트ㅣ서민지Ⅱ 기자] 식자재업자와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분식 프랜차이즈 아딸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집행유..
2016-06-01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조의연 부장판사)는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프렌차이즈업체 '아딸' 대표 이모(46)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27억 3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 아딸 홈페이지아딸 대표 '횡령'…누리꾼 "죄는 무겁고 벌은 가볍다" 비난[더팩트 | 서재근 기자] 프랜차이즈 ..
2015-11-22
아딸 홈페이지가 전 대표 항변장?아딸[더팩트 | 최영규 기자] 아딸의 대표이사 이경수가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아딸의 항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딸의 본사 홈페이지에는 "이경수, 아딸 전 대표 1심 판결에 관하여"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아딸의 글을 보면, 먼저 이경수 전 대표는 아딸의 대표 이..
201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