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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4강행 견인한 메시 호날두는 극심한 부진으로 계륵 전락 희비 엇갈린 둘의 마지막 월드컵 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정반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10일 네덜란드와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승리하고 기뻐하는 아르헨티나의 메시, 11일 모로코..
2022-12-12
아르헨티나크로아티
![[월드컵 줌인] '순항과 찬사 vs 탈락과 조롱'… 메시·호날두 '희비 교차'](http://img.tf.co.kr/article/home/2022/12/12/thumb/202232411670797285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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