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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꺾고 결승 진출한 아르헨티나 축제 분위기로 바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는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 기회 13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번화가 팔레르모 소호 거리에 모인 시민들. 아르헨티나가 이날 크로아티아를 꺾고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자 시민들이 기뻐하고..
2022-12-15
1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에 3-0 승리 메시, 월드컵 통산 11골로 전설 넘어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14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크로아티아전을 승리로 이끈 뒤 두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루사일(카타르)=신화.뉴시스..
2022-12-14
2006년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친선 A매치 첫 만남 이후 16년 지나 준결승전서 조우 사실상 둘의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만남 리오넬 메시(왼쪽)와 루카 모드리치가 1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각각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맞대결한다./루사일(카타르)=신화.뉴시스, ..
2022-12-13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60초 월드컵] 크로아티아 꺾자 아르헨티나 수도는 ‘축제’ (영상)](http://img.tf.co.kr/article/home/2022/12/14/thumb/202221011670981089_200.jpg)
![[간밤의 월드컵] '1골 1도움' 메시의 아르헨, 36년 만의 '우승 찬스'](http://img.tf.co.kr/article/home/2022/12/14/thumb/20229901670968871_200.jpg)
![[월드컵 줌인] 16년 전 '첫 조우' 메시-모드리치, 이제 한 명은 운다](http://img.tf.co.kr/article/home/2022/12/13/thumb/202277331670906719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