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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도 요금 감면에 나선다. /서울시 제공[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12월 수도 사용량의 50%를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약 25만7000개 수전(수도계량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이 총 280억..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