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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28일 오픈한 쇼핑몰 '아비에무아' 제품 가격이 '연예인 프리미엄'이라며 논란에 휩싸였다. /아비에무아 홈페이지 캡처누리꾼 "유명인이라 저격" vs "연예인 이름값" [더팩트|이진하 기자] 가수 강민경이 쇼핑몰 '아비에무아'를 오픈한 가운데 고가 상품에 대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
2020-06-30
10월 11일부터 12개 브랜드 일본 파르코백화점서 순차 팝업스토어 운영 지난 5월 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 파르코백화점 시부야점에서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운영한 노이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는 고객들이 백화점 밖까지 긴 행렬을 이루고 있다. /현대백화점[더팩트 | 문은혜..
2024-10-10
다비치 강민경, '열정페이'부터 가족사까지...연이은 구설수 [더팩트|박지윤 기자] 프로포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30대 정상급 배우'의 정체가 밝혀져 대중들을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또한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그의 차기작에는 줄줄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열정페이..
2023-02-11
소속사 "강민경과 무관한 사건" 가수 강민경이 자신의 부친과 오빠가 사기혐의로 고소된 사건과 관련해 이미 왕래를 끊은 사이고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 | 정병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본인의 가족이 사기혐의로 피소된 것에 대해 "왕래를 끊은 사이"라고 밝혔다.6일 소속사 웨..
2023-02-07
직원용 책상 비싸다며 가구회사에 협찬 요청 앞서 경력직 '연봉 2500만 원' 공고로 논란 '열정페이' 채용 공고로 논란에 휩싸인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32)이 이번에는 책상 협찬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유튜브 '걍밍경' 갈무리[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열정페이' 채용 공고로 논란에 휩싸인 그..
2023-01-07
직접 운영 중인 의류 쇼핑몰 경력자 모집공고에 연봉 2500만 원 기재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을 해명했다. /더팩트 DB[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의 의류 쇼핑몰 채용 공고를 둘러싼 논란에 관해 해명했다.강민경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다비치 강민경이 아니라..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