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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LS가 지분 100% 보유 구자은 LS그룹 회장 "글로벌 종합 소재 기업으로 육성할 것" LS그룹 지주사 ㈜LS가 지분 100%를 보유한 LS니꼬동제련이 'LS MnM'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폴 워드 앵글로 아메리칸 싱가폴 마케팅 대표, 호세 히메네즈..
2022-10-06
유럽과 칠레의 전기동 제련업체들이 수효호조, 에너지와 운송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내년도 전기동 프리미엄을 대폭 올렸다. 전기동은 구리 원광석을 정련한 구리 판재류 등을 말한다. 사진은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전기동. /.고려아연[더팩트 ㅣ 박희준 기자]유럽 최대 구리 제련소인 독일 아우루비스(Auru..
2022-10-17
LS니꼬동련제련이 아시아 최초로 구리산업의 ESG 인증제도인 '카퍼마크' 인증을 취득했다. 사진은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LS니꼬동련 제공구자홍 회장 "글로벌 탑티어 제련기업으로 도약할 것" [더팩트 | 서재근 기자] LS그룹 내 비철금속기업 LS니꼬동제련이 22일(현지시간) 아시아 최초로 ..
2021-12-23
아우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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