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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 창출·자립 목적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25일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에서 제품 구매 지원행사를 진행하고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워홈 제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제품 구매 지원행사를 진행했..
2022-07-26
국내 삼계탕과 동일한 맛 구현 위해 심혈 16일(현지 일자) 아워홈 해외 점포(미국, 폴란드, 베트남, 중국 등)에서 제공된 삼계탕을 맛보고 만족하는 고객들의 모습. /아워홈 제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초복을 맞아 해외 점포에서도 고객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했다고 20일 밝혔..
2022-07-20
구본성 전 부회장 복귀 시도 무산 아워홈의 경영권 다툼으로 임시 주주총회가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아워홈 사옥 앞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마곡동=이선영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30일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된 이사회 교체 안건이 주..
2022-06-30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인재 경영' 기조 반영해 임직원 복지 강화 지난 9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2022년도 임금조정 조인식에서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과 장덕우 아워홈 노동조합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워홈 제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 노사는 지난..
2022-08-10
계열분리 마친 LX 구본준호, 과제는 신성장 동력 확보 구본준 회장이 이끄는 LX그룹이 LG그룹과의 계열분리 작업을 마무리하고, 완전한 독립경영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X그룹이 LG그룹에서 완전히 분리됐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친족 분리를 인정함에 따..
2022-06-25
극적인 화해 가능성도 제기 아워홈 창업자인 구자학 회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2세들의 경영권 다툼이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 구자학 회장 장남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왼쪽)과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더팩트 DB·아워홈 제공[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달 식..
2022-06-27
남매 경영권 다툼으로..
마지막 길 떠나는 '산..
고 구자학 회장 마지..
눈물 훔치는 구지은 ..
고 구자학 회장 영정 ..
'보복운전' 구본성 아..
'묵묵부답' 법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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