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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화경 부회장이 지난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당선 축하금 명목으로 1억 원을 전달 지시했다는 전직 고위 임원 폭로가 나와 한동안 잠잠했던 오리온그룹의 오너리스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 담철곤 오리온 회장,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더팩트DB이화..
2018-03-22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은 지난달 24일 오리온 계열사 아이팩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제부인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을 횡령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왼쪽부터 이혜경 전 부회장, 담철곤 회장,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담철곤(62) 오리온그룹 회장이 처형..
2017-03-03
횡령·탈세 혐의로 고소·고발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검찰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화경 부회장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오너 리스크'를 떨치지 못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횡령·탈세 혐의로 고소·고발된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
2017-07-19
오리온 전 임직원 5명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담철곤 회장의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비리를 입증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더팩트DB 대기업 오너의 독단적 경영이나 그릇된 행태가 때로는 회사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오너 리스크'입니다. 이번 [TF비즈토크]..
2017-04-16
오리온 전 임직원 5명은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비리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리온 전 임직원 5명이 담 회장의 비리를 폭로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오리온 전 임직원들은..
2017-04-13
서울중앙지검이 담철곤 회장(왼쪽)의 횡령 의혹 수사에 돌입했다. 최근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은 제부인 담철곤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검찰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200억 원대 횡령 의혹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서울중앙지검은 12일 담철곤 회장 고소..
전 부하직원들과 소송전, 처형과 송사, 시민단체들의 고발 등 담철곤(오른쪽 상단) 오리온그룹 회장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더팩트DB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속도가 붙은 검찰 조사, 이어지는 법원의 구속 여부 결정, 또 한 번 격동의 한 주가 지나갔습니다. 결국 박 전 대통령은 헌정..
201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