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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 스킨푸드 대표가 17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된 채권자협의회에서 "스킨푸드와 자회사 아이피어리스 매각을 검토해보겠다"며 매각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다. 사진은 스킨푸드 가맹점이 폐업해 셔터를 내린 모습. /김서원 인턴기자채무 변제‧형사고소 압박 관측…채권단 "예정대로 추가 고소" [더팩..
2019-01-19
경영난을 겪으며 지난 19일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한 스킨푸드 조윤호 대표가 최근 '잠적절'에 휩싸였다. 22일 서울 서초동 스킨푸드 본사 조 대표 집무실이 출근 시간인 오전 9시를 훌쩍 넘긴 시간에도 불이 꺼진 모습이다. /강남=김서원 인턴기자일부 가맹점주·전현직 직원 "조윤호 대표..
2018-10-23
스킨푸드 가맹점주·유통점·협력사 등으로 구성된 채권단 대책위원회가 21일 서울서부지검에 조윤호 대표를 횡령·배임 등으로 추가 고소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변호인과 가맹점 대표 강다빈 씨. /서울서부지검=안옥희 기자"충격적인 갑질 경영 밝혀달라" 채권자들, 조윤호 '횡령·배임' 2차 고소 ..
2019-01-21
최근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스킨푸드가 가맹점주들의 보증금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서 조윤호 대표에 대한 불신임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강남대로에 있는 스킨푸드 본사. /김서원 인턴기자조윤호 대표에 대한 가맹점주 신뢰 바닥…피어리스 前 직..
2018-10-25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스킨푸드가 전국 400여 개 가맹점에 대해 경영난 사태 설명과 대책을 내놓지 않는 무책임한 행보로 가맹점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안옥희 기자가맹점 대책 감감무소식…법정관리, 조윤호 경영권 방어 수단 악용 눈총 [더팩트ㅣ안옥희 기자] 수년 간 지속돼 온 영업적자와 유..
2018-10-19